인천 작약도는 과거 해수욕장으로 활용되다 2011년 폐쇄된 무인도로,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적용을 앞두고 인천시가 유원지 조성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시는 총 1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안둘레길, 전망대, 광장 등을 갖춘 생태공원 조성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작약도 토지의 90% 이상이 개인 소유였기에 보상 절차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작약도 개발이 영종도 구읍뱃터 상권 활성화와 연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출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구읍뱃터와 작약도를 잇는 케이블카나 흔들다리 설치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 가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반면, 최근 블로그에서는 영종도 구읍뱃터 횟집의 특정 메뉴 이름으로 '작약도 세트'가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섬 개발보다는 주변 상권의 마케팅 요소로 작약도 명칭이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0년 실시계획 인가와 보상 절차를 거쳐 2021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작약도 유원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작약도 섬 자체의 개발 소식보다는 주변 상권에서 작약도 이름을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실제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