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 바다패스는 인천시가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섬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하는 해상여객 운임 지원사업입니다. 특히 백령도, 덕적도, 자월도 등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은 여객선 운임 부담이 커 여행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천 i 바다패스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 섬 여행을 일상적인 여가 활동으로 만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인천시민은 편도 1,500원으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타 시·도민도 평일 출항 및 1박 이상 체류 조건을 충족하면 정규 운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어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 덕분에 인천의 아름다운 섬들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 i 바다패스를 이용하려면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신분증만 제시하면 됩니다. 타 시·도민은 평일 출항과 1박 이상 체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사이트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 시에는 반드시 운항 여부를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