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8일 9회와 1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합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회사를 떠나지 않은 공은태의 특별한 직장 생활 이야기는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최종회에서는 공은태와 영업 5팀이 홍성 전체에 닥칠 위기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로또 당첨에도 불구하고 퇴사 대신 출근을 택한 공은태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돈보다 일의 의미와 동료애를 중요하게 다룬 점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영업 5팀이 겪는 갈등과 성장이 드라마의 핵심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이번 드라마는 티빙에서도 3주 연속 주말 구독 기여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14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티빙 선공개 이후 tvN 월화 드라마로 정식 편성되며 방영 초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13억 원이라는 애매한 당첨금과 퇴사 대신 출근을 택한 주인공의 설정이 신선한 오피스 판타지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했으며, 이번 종영 소식과 함께 드라마의 흥행 요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