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남녀 그룹을 동시 데뷔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2025년 2월 공개된 A20 혼성 5인조 화보에서는 한국인 멤버 없이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전반을 주축으로 하는 '잘파팝' 콘셉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이수만이 SM 재직 시절부터 다져온 중화권 네트워킹을 활용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A20의 '잘파팝' 장르가 기존 K-POP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A20 MAY 걸그룹은 2025년 5월 두 번째 싱글 'BOSS'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와 중국 QQ뮤직 핫 송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의 새로운 시도가 해외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4년 10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수만은 A20엔터 상표 출원과 함께 프로듀서 복귀를 예고하며 새로운 아이돌 그룹 론칭을 준비해 온 바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했던 유영진 프로듀서 등 새 프로듀서진 영입 계획도 전해지며, 이번 남녀 그룹 동시 데뷔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오랜 구상이 현실화된 결과로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