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은 2003년 KBS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1박 2일'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신서유기', '강식당',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빠른 순발력과 뛰어난 상황극 능력, 상대방의 말을 받아치는 재치로 여러 명이 함께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수근이 20년 넘게 예능계에서 살아남은 비결로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엄청난 순발력과 상대방에 맞춰 분위기를 살리는 능력을 꼽았습니다. '1박 2일'에서 '국민 일꾼'과 '국민 운전기사'로 불리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와 '키컸으면' 코너를 통해 개그맨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등 새로운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수근은 만 51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5일 첫 방송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김용빈, 안성훈과 함께 출연하여 새로운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꾸준한 활동은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 능력 덕분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