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코미디언 이상해는 1964년 유랑극단 쇼 무대를 시작으로 60여 년간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코미디 세계를 구축해 온 인물입니다. 특히 즉흥성과 현장감을 살린 스탠딩 코미디 형식을 국내에 선보이며 한 시대의 웃음을 이끌었으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코미디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예술가 집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녀들의 활동 또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해의 딸 최정은 씨는 서양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들 최우성 씨는 공연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그의 아내이자 이상해의 며느리는 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 씨입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이상해 가족이 삼성동의 한 건물에 함께 거주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밀착된 삶을 통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상해는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 관리에 진심이며, 젊은 시절의 건강 위기를 겪은 뒤로는 아내 김영임 씨의 헌신적인 내조와 철저한 식단 관리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경기도 양평에 100평 규모의 한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을 갤러리와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며 예술적 삶을 향유하는 안식처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탭댄스 등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나이를 잊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