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개설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돌이나 배우들의 일반적인 달콤한 메시지와는 달리, 이광수는 특유의 예능감과 과몰입으로 팬들에게 아침 7시부터 모닝콜을 보내고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며 실시간 예능을 방불케 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모습에 팬들은 물론, 절친 김우빈과 아이브 레이까지 구독 의사를 밝히며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광수는 버블 개설 첫날부터 기능을 익히느라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였고, 둘째 날에는 아침부터 20개가 넘는 메시지를 쏟아내며 팬들의 웃음 버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팬들이 중독된 것 아니냐고 묻자 "한편으론 좀 바빠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어"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거나, 늦은 밤에도 팬들에게 "삼촌 좀 자요!"라는 말을 듣고도 "잠이 들어도 엄지손가락이 움직일 것 같다"며 대화를 이어가는 등 독특한 소통 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지어 팬들이 메시지 폭탄에 지쳐 "오빠 좀 조용히 해요"라고 타박하자 "첫날부터 혼나서 정신이 번쩍 든다"고 반응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광수의 버블 소통이 팬 소통 앱이라기보다는 실시간 예능 한 편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독료 5,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의견과 함께, 이광수 때문에 버블을 깔고 싶어졌다는 댓글들이 이어지며 그의 파급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과거 '런닝맨'에서 보여준 엉뚱한 행동과 예능 리액션으로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광수가 버블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