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여진은 1979년 데뷔 앨범 '여진의 노래모음 제1집'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으며, 대표곡 '그리움만 쌓이네'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본명은 남궁은영으로,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입니다. 그녀의 곡은 노영심, 로이킴, 박기영 등 수많은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여진은 1987년 2집 발표 이후 교사로 재직하며 가수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그리움만 쌓이네'가 노영심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원곡 가수로 재조명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그녀의 음악적 실력과 학벌에 주목하며, 당시 조용필 등 실력파 가수들에게도 호평받았음을 강조합니다. 반면, 활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1995년 재녹음 시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여진은 1995년 재녹음 이후에도 오랫동안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가 2009년 6집 앨범을 발표하며 다시 가수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다양한 연령층에 걸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그리움만 쌓이네'는 여러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