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선수들의 연봉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의 강소휘 선수는 총액 8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여자배구 최고 연봉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부터 개인 보수 상한선이 대폭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소휘 선수가 압도적인 1위를 지킨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강소휘 선수는 김연경 선수 은퇴 이후 국내 최고 아웃사이드 히터로 평가받으며 공격력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국가대표급 선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공동 1위였던 양효진 선수의 은퇴와 이다현 선수의 임대 이적 등으로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으나, 강소휘 선수는 꾸준한 활약으로 높은 연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개인 보수 상한액이 5억 4천만 원으로 대폭 축소되면서, 3억 원대 후반 선수들까지 TOP10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또한, 기본 연봉보다 옵션 계약의 비중이 커지면서 선수들의 경기력과 성적이 실제 수령액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