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33에이커는 붉은 벽돌 주택과 넓은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서울 근교 나들이 분위기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브런치와 문어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무료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의성까지 더했습니다. 높은 천장과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어두운 톤의 실내를 아늑하게 밝혀주며, 짙은 색 가구와 오브제들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블로거들은 33에이커의 문어밥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문어를 즐겨 찾지 않던 이들도 이곳의 문어밥은 예외적으로 맛있게 즐겼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토마토 베이스의 진한 소스와 잘게 썬 문어, 보리, 쌀, 채소의 조합이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선사하며, 문어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반면, 랍스터 사프란 리조또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문어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함께 주문했을 때 조화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33에이커 방문 시에는 당일 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오래된 집과 정원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문어밥과 랍스터 사프란 리조또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메뉴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