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3세대는 국내 공식 가격 36만 9천 원으로 출시되었으며,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배터리, 운동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점이 특징입니다.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케이스를 열어 가까이 두면 자동으로 연결되지만, 안드로이드 기기나 수동 연결 시에는 케이스 전면을 두 번 탭하여 페어링 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특히 2세대 사용자라면 심박수 측정 기능과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이 필요한지 고려하여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에어팟 3세대의 외형 변화는 크지 않지만, 귀 안쪽으로 더 회전하여 들어가는 착용 방식과 XXS부터 L까지 5가지 크기로 제공되는 이어팁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2세대보다 최대 2배 강화되었으며, 저음이 깊어지고 음장이 넓어진 음질 개선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음 차단 체감은 귀 모양과 이어팁 선택, 주변 소음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어팁 착용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밀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팟 3세대는 운동 중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하는 심박수 측정 기능과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스마트워치 없이도 운동 기록을 관리하거나 언어의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노트북에 연결 시 페어링 불량이나 오디오 오류가 발생한다면, 기존 스마트폰과의 자동 연결 간섭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잠시 끄거나, 에어팟을 초기화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 시에는 케이스 후면 버튼을 15초 이상 길게 눌러 LED가 주황색으로 깜빡이다 흰색으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