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3위를 달성하며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로 총 15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남자 축구는 개최국 일본을 꺾고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국민적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야구 또한 5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구기 종목에서의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대회 초반 남자 축구는 순조롭게 4강에 진출했으나, 여자 축구는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동반 금메달의 꿈이 좌절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 축구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남자 축구는 준결승에서 중국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엄지성 선수의 결승골로 일본을 1대0으로 제압하며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팀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 일본 안방에서 개최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엄지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득점왕과 도움왕을 차지하며 한국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선수들의 활약과 팀워크가 4연패라는 대기록을 가능하게 한 비결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