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요람은 장거리 비행 시 유아 동반 승객의 편의를 위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배시넷'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생후 24개월 미만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항공기 이코노미 클래스 맨 앞줄 벽면에 설치되어 아기가 편안하게 누워 잠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모는 아기를 계속 안고 있지 않아도 되어 체력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넓은 다리 공간 확보로 쾌적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항공사별로 체중 11kg, 신장 75cm 이하 등 엄격한 이용 기준이 적용됩니다.
블로거들은 아기 요람(배시넷) 신청의 골든 타임으로 항공권 발권 즉시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일반 좌석 지정 창에서는 배시넷 좌석이 잠겨 있어 온라인 지정이 불가능하며, 한 비행기당 2~4개만 설치되므로 선착순 마감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탑승 당일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현장에서 측정하여 기준을 초과하면 사용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아이의 성장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배시넷 좌석은 넓은 다리 공간 덕분에 아기가 잠들지 않아도 일반 좌석보다 훨씬 편안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와 함께 유아식(베이비밀) 사전 신청, 분유용 온수 제공, 어린이용 장난감 증정 등 항공사별 유아 동반 서비스도 함께 활용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비행 경험을 할 수 있어,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