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변호사는 1956년생으로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법조인입니다. 그는 인천, 서울, 대구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지며 여러 정치적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신평 변호사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특정 판사가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하여 위법한 영장을 발부한 것처럼 주장하여 서울서부지법으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대법원 또한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으며, 신 변호사는 논란이 커지자 글을 수정하고 사과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 발언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평 변호사는 과거 사법부 비판으로 재임용에서 탈락하고 변호사로 전향한 이력이 있으며, 로스쿨 제도 문제 제기 등 법조계 개혁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습니다. 그의 정치적 견해와 발언은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며, 법조인으로서의 경력과 함께 정치적 행보가 그의 프로필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