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중증 응급환자 치료에 특화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여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의 상주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환자 질환과 중증도, 입원 병동 특성에 따라 간병 형태가 달라지므로 입원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는 개인 간병인 상주가 불가능하며 보호자도 상주할 수 없습니다. 반면 일반 병동에서는 수술 직후 집중 관찰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낙상 고위험군 등의 경우 전문 개인 간병인을 고용해야 합니다. 병동 이동 시점에 맞춰 간병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중환자실에서는 의료진이 돌봄을 맡으므로 개인 간병인이 필요 없으며, 이 기간에 환자 상태와 예상 입원 기간을 정리하여 간병 상담을 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동 이동 이야기가 나왔을 때 담당 간호사에게 이동 예정일과 병동 종류를 확인하고, 일반 병동이라면 이 시점에 간병인을 섭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