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는 수확 후에도 후숙이 진행되는 과일로, 마트에서 구매 시 상태가 제각각일 수 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이 딱딱하거나 물러서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구매 시 후숙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품종에 따라 익었을 때 껍질 색이 달라질 수 있어 한 가지 기준만으로 판단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아보카도를 손으로 눌러 탄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너무 단단하면 덜 익은 것이고, 살짝 탄력 있게 들어가면 먹기 좋은 상태입니다. 다만, 손가락으로 한 곳을 세게 누르면 멍이 들 수 있으므로 손바닥으로 감싸듯 전체적인 탄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 꼭지 부분을 확인하는 것도 유용한 팁입니다. 꼭지가 쉽게 떨어지거나 안쪽이 연한 초록빛이면 잘 익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껍질 색, 탄력, 꼭지 상태 이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가장 정확하게 잘 익은 아보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