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새빛동락: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가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공원, 장안문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야간 축제는 수원화성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내며, 특히 화서문 메인 공연 '인연의 빛'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축제 운영 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메인 공연은 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에 약 35분간 진행됩니다.
화서문 관람석은 평일에는 별도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주말, 공휴일, 연휴 전일에는 1인당 5,000원의 유료로 네이버 예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매는 8월 2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일반석 외에 패밀리존과 휠체어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자유 관람도 가능하며, 관람객들은 화서문 공연을 본 후 장안공원 미디어파크를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화서문 메인 공연 '인연의 빛'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성벽을 가득 채운 풍등과 하늘을 헤엄치는 고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패밀리존을 통해 편안하게 관람했으며, 주차는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으나 상영 시간에 맞춰 방문할 경우 여유 있게 도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