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강원도막국수는 4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 맛집으로, 특히 여름철에는 수많은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이곳은 높은 메밀 함량보다는 미끌하고 쫄깃한 면발과 고유의 특색 있는 육수로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전통 막국수와는 다른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력 메뉴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판메밀이며, 수육과 메밀전도 인기가 많습니다.
강원도막국수는 수원역 8번 출구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을 완비하여 자가용 이용객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넓은 1, 2층 규모의 매장은 가족 모임이나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며, 매일 직접 반죽하여 즉석에서 뽑아내는 생면과 시원한 육수가 특징입니다. 특히 수육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막국수와 곁들여 먹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강원도막국수의 독특한 육수 맛을 냉면과 막국수의 중간 지점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단맛이 살짝 돌면서도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이는 이 집만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면발의 메밀 향이 강하지 않지만,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과 시원한 육수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 별미로 제격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