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와 설경구는 2009년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처음 만나 동료로 인연을 시작했으며,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후 2007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하여 약 2년간의 만남 끝에 결혼에 이르렀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설경구의 재혼과 관련하여 다양한 루머와 억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설경구는 방송을 통해 전처와의 이혼은 본인에게 원인이 있었으며, 정식 이혼 절차를 거친 후 송윤아를 만났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송윤아는 아이의 학업 등의 이유로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자연 친화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설경구는 서울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결혼 14년 차를 넘긴 송윤아와 설경구 부부는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설경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와 디즈니+ '무빙2' 합류 소식을 전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송윤아 역시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자녀 교육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