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아들의 사생활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관련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자신과 현빈은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이지만, 아이는 다르다며 몰래 촬영하는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사진 삭제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온라인에 현빈-손예진 부부와 아들의 목격담이 확산되고 아이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불거진 상황입니다.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으며, 출산 이후 아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꾸준히 높았습니다. 그녀는 방송과 인터뷰에서 아들의 식성이나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꺼내기도 했지만, 이는 '아들 이야기'이지 '얼굴 공개'와는 다른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부부가 공식적으로 올리는 가족 사진에서도 아이의 얼굴은 노출하지 않는 방식을 유지해왔으며, 방송에서 휴대전화 속 아이 사진이 언급될 때도 얼굴 전체가 공개되는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이 아들의 얼굴 노출에 신중한 이유를 충분히 이해한다는 반응입니다. 부모가 유명인이라 해도 아이까지 얼굴이 공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아이가 성장하여 평범하게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예진이 아들이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재능이 있다면 지지해 줄 것이라고 밝힌 점과, 집에서는 현빈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 아빠의 모습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