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 씨가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큰아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시부모가 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94년 결혼하여 올해로 33년 차를 맞이한 손범수, 진양혜 부부는 5살 나이 차이의 KBS 아나운서 선후배 출신으로, 방송을 통해 12년간 연애한 첫째 아들의 결혼과 둘째 아들의 명문대 졸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손범수 씨는 독립운동가 할아버지와 6.25 및 베트남전 참전 용사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 장교로 복무한 3대 호국 가문 출신임이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손범수 씨의 단정하고 깔끔한 진행 능력과 더불어 독립운동가 가문이라는 배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아들들의 명문대 진학과 장남의 12년 연애 끝 결혼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함께 현실적인 부부 관계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이 연애 중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는 부모의 권유에도 첫사랑과 결혼을 선택한 일화는 훈훈한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손범수 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63년생으로 만 63세이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배우자 진양혜 씨는 1968년생으로 만 58세이며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두 아들 중 장남 손찬호 씨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12년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차남 손찬유 씨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처럼 손범수 씨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는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