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밥알 찹쌀떡은 일반 찹쌀떡과 달리 쌀알의 형태가 살아있는 독특한 식감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육구방앗간의 밥알 찹쌀떡은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며 더욱 유명세를 얻었으며, 1991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자랑합니다. 쫀득하면서도 밥알이 씹히는 듯한 찰기가 특징이며, 인위적이지 않은 달콤한 팥앙금으로 속이 채워져 있습니다. 한 팩에 8개입 구성으로 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속초에는 육구방앗간 외에도 영동떡방앗간, 속떡속떡 등 여러 곳에서 밥알 찹쌀떡을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육구방앗간은 평일에도 긴 웨이팅이 발생하며, 오전 판매 후 브레이크 타임을 거쳐 오후 3시부터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 등 구매에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반면 영동떡방앗간은 비교적 웨이팅 없이 구매가 가능하며, 기본 밥알찹쌀떡 외에 쑥 찹쌀떡 등 다양한 종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떡방앗간의 쑥 찹쌀떡은 쑥 향이 진하게 느껴지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밥알 찹쌀떡은 구매 직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냉장 보관 시 떡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보관이 필요할 경우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구방앗간의 경우 1인당 구매 수량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으며, 영동떡방앗간은 현재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현장 구매가 필수적입니다. 방문 전 각 매장의 운영 방식과 재고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구매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