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연 7% 이상 고금리 채무를 연 4.5%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저금리 전환 프로그램을 긴급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상환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늘려주어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내수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월 138만 원에 달하던 대출 원리금 부담이 51만 원 수준으로 줄어들어 매월 87만 원의 현금흐름 여유를 확보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839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또는 취약계층 사업자 중, 사업자 명의로 연 7.0% 이상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정상 이용 중인 경우입니다. 사업자당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4%대 정책 저금리로 전환되며, 최장 10년 분할상환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취급 은행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4분기 정책 예산 한도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고금리 빚을 덜어내고 매월 고정비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은 서둘러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거래확인서, 대출원장(금리 표기본),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