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담은 최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2차 원고를 모집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발표에 따르면, 티빙에서 유출된 계정은 총 3,954만 개에 달하며,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등 20개 항목 70종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담은 집단소송센터를 운영하며 이러한 소비자 피해 사건의 원고를 온라인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특히 착수금 0원 조건을 내세워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회사 자체 보상 2만 원과 법무법인을 통한 손해배상 소송 30만 원 청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담은 2차 원고 모집 기준으로 참가비 5,000원과 별도의 착수금 없이 실제 회수 금액의 20%를 성공보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법무법인 지향은 개인 부담 비용 1만 원과 성공보수 10%를 조건으로 내세워, 블로거들은 각자의 상황과 조건을 비교하여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피해 건에 대해 여러 법무법인에 중복으로 위임하는 것은 계약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송 참여를 고려하는 경우, 티빙 공식 보상을 이미 받았더라도 소송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보상 신청 시 동의한 내용을 법무법인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미 탈퇴한 회원이라도 개인정보 유출 대상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각 법무법인이 요구하는 유출 확인 내역, 가입 이력 등 증빙 자료와 최신 위임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접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