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MC를 맡았던 서현이 시상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입었던 드레스 사진을 공개하며 '인간 바비'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녀는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달라진 얼굴 분위기 또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서현은 2018년부터 TMA와 인연을 이어오며 올해도 MC로 활약했습니다.
실버 스트랩리스 볼가운 드레스는 비즈 장식과 글리터로 화려함을 더했고, 강렬한 버건디 드레스는 컬러와 실루엣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촘촘한 비즈와 자수가 놓인 실버 오프숄더 드레스는 고전적인 공주 드레스를 연상시켰으며, 연한 핑크빛 드레스는 러플과 튤 스커트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처럼 서현은 각기 다른 드레스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서현은 큰 키와 긴 실루엣 덕분에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드레스들을 특히 잘 소화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선보인 드레스들은 시상식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며, 조명을 받을 때마다 더욱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팬들은 서현이 공개한 드레스 사진들을 보며 가장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착장이 훌륭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