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멜론은 허니듀 멜론과 하미과 멜론을 교배하여 탄생한 신품종으로, 하얀 껍질과 주황빛 과육이 특징입니다. 최대 23brix에 달하는 고당도로 솜사탕보다 진한 단맛을 자랑하며, 국내 재배 농가가 적어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일품인 멜론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솜사탕멜론이 이름처럼 입안에서 녹는 식감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삭하면서도 연한 부드러움을 지녔다고 평가합니다. 후숙 전에는 단감처럼 단단한 식감을 보이며, 후숙 후에는 더욱 깊은 단맛과 함께 청량하고 깔끔한 맛을 선사합니다. 높은 당도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솜사탕멜론은 후숙 과일로, 서늘한 상온에서 2~3일 정도 후숙하면 당도가 극대화됩니다. 후숙 과정에서 껍질 표면이 오톨토돌해지거나 갈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꼭지가 마르거나 밑동이 말랑해지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자른 후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1~2일 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