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평소 야간 출입이 통제되던 하늘공원이 밤 9시까지 특별 연장 개장되어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 라이팅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억새 경관과 함께 자원순환 마켓 '리본(Re-born) 마켓', 오감 정원, 포토존,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축제 방문 시 블로거들은 주말 극심한 정체와 맹꽁이 전기차 2시간 대기를 피하는 전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평화의공원 주차장 대신 마포농수산물시장 주차장을 이용하고, 425개 하늘계단 도보 루트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억새와 노을, 야간 라이팅쇼를 모두 즐기기 위해서는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하늘공원에 도착하여 밝을 때 억새밭을 산책하고, 일몰 후 야간 경관을 관람하는 동선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저녁 18시부터 2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미디어 파사드 및 음악 라이팅쇼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맹꽁이 전기차 이용 시 모바일 무인발권 및 대기 단축법을 미리 확인하고, 프로그램별 세부 시간표는 방문 전 서울시 '서울의 공원'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지만, 맹꽁이 전기차와 주차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