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메일은 애플 기기 사용자들 사이에서 그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맥북 등 애플 기기 간의 매끄러운 연동성과 안정적인 알림 기능은 사용자들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광고가 거의 없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메일 확인 경험을 한층 쾌적하게 만들며, 보내기 취소 및 스마트 검색 등 기본적인 기능들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클라우드 메일이 업무용으로 전문적인 기능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네이버 메일과 같은 공식적인 수신확인 기능이 기본 제공되지 않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반면, '나의 이메일 가리기' 기능은 실제 메일 주소를 숨겨 개인 정보 보호에 탁월하며, 기존 가상 주소의 메일 전달 방식이 유지되어 사용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메일은 기본 5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지만, 사진 백업이나 아이폰 데이터와 함께 사용하면 용량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습니다. 메일만 따로 용량을 쓰는 구조가 아니라 전체 저장 공간을 공유하는 방식이므로, 적극적인 백업 사용자라면 유료 요금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메일은 별도의 백업 대상이 아니며, icloud.com에서 로그인하여 저장 공간 사용량을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