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로 무료 교환해 주는 현장 부스를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역을 비롯한 주요 역에서 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4,000원 상당의 새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교환하거나, 이미 티머니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경우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교환 전에 티머니에 등록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방문하면 줄이 길어지고 교환이 지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역의 경우 KTX 역사 로비 2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올리브영 쪽 지하철 개찰구 앞에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로 교환 시, 단순 카드 교환만 할 경우 편의점 쿠폰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현장 등록까지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청년 할인 연령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까지 확대되었으며,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인 경우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하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