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강원도 삼척 해수욕장들은 7월 초에 개장하여 8월 중순까지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맹방, 상맹방, 하맹방, 부남, 삼척, 용화, 삼척원평, 작은후진, 장호, 증산 등 주요 해수욕장들은 7월 8일 또는 7월 9일에 개장하여 여름 휴가철 방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삼척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시원한 바다를 자랑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삼척 해수욕장들은 대부분 8월 17일을 기점으로 폐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동해시 해수욕장들과 동일하게 운영 기간이 설정되어, 많은 방문객이 여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폐장일 이후에도 파도가 강한 날에는 안전을 위해 입수가 금지되는 등 안전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졌으며, 모래성 놀이터나 무료 물놀이 시설 등은 계속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삼척 해수욕장은 폐장일 이후에도 해랑영화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해수욕장별로 수상안전요원 배치 시간이나 입수 가능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해수욕장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호 해수욕장은 투명카누와 스노클링으로 유명하여 커플과 가족 모두에게 추천되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