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주차는 통행로를 향해 비스듬하게 그어진 주차구획에 차량을 세우는 방식으로, 주로 휴게소나 공영주차장, 일방통행형 주차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통행로를 기준으로 주차구획이 놓인 각도를 의미하며, 대체로 45~60도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초보 운전자도 방향만 맞으면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됩니다.
블로거들은 사선주차 시 주차장 진행 방향과 안내 표지에 따라 전면 또는 후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주차선 모양을 먼저 파악하여 수직, 평행, 사선을 구분한 후 현장 표지와 출차 상황을 고려하여 전면 또는 후면 주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 중 일부는 사선 주차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주차단위구획 기준에 따르면 평행주차형식 외의 주차는 최소 너비 2.5m, 최소 길이 5.0m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사선주차는 주차단위구획의 너비와 길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진입 각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핸들 조작 순서를 외우기보다 주차선과 차량의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 주차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