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중 임플란트와 함께 진행되는 뼈이식(치조골 이식수술)은 비급여 항목이 많아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가입된 치아보험은 물론, 일반 생명/손해보험의 수술비 특약(1~3종 중 2종 등)을 통해 조건에 따라 수술비 청구가 가능합니다. 특히 오래전에 가입한 보험에 종수술비 특약이 있다면 치조골 이식술로 2종 수술비를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치아보험이 없더라도 과거 가입한 생명보험이나 건강보험의 종수술비 특약으로 뼈이식 비용을 보전받은 사례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뼈이식 수술이 2종 수술비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가입 시기, 상품 약관, 실제 진료 기록에 따라 보장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부위에 뼈이식을 했더라도 동일 수술 또는 동시 수술 기준에 따라 보험금 지급 방식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사본, 치과치료확인서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며, 뼈이식 수술의 경우 수술확인서 또는 진단서(진단명, 병명코드, 수술명 명시 필수)와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및 세부내역서가 추가로 요구됩니다. 비싼 진단서 대신 보험사 양식의 치과치료확인서를 활용하면 서류 발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한 번 방문 시 필요한 모든 서류를 발급받아 이중 수수료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