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의 대표적인 대형 온천인 허심청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수백 년 역사의 동래온천수를 사용하는 이곳은 온천과 찜질 시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부산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특히 웹툰 '목욕의 신' 금자탕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허심청은 최대 3,000명까지 동시 이용 가능한 약 1,300평 규모의 초대형 온천탕을 자랑합니다. 소금탕, 맥주탕, 히노끼탕 등 수십 가지 탕과 건·습식 사우나, 야외 미니풀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온천 요금은 성인 기준 주중 15,000원, 주말·공휴일 18,000원이며, 찜질 시설 이용 시 4,000원이 추가됩니다. 주차는 허심청 이용 시 무료이며, 퇴장 시 주차 등록이 필수입니다.
블로거들은 허심청 방문 시 온천 자체의 규모가 매우 크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찜질방 이용을 계획한다면 온천 요금과 별도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층 로비에는 스타벅스, 롯데리아, 전문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온천 이용 전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