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 미취업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부산 청년 디딤돌카드 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며,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연계하여 지급됩니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거주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블로거들은 이 카드의 지원 금액과 사용처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1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면접 준비 등 구직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항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백화점 등 구직 활동과 무관한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되므로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도 신청 가능함을 강조하며 근로계약서 증빙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와 구직활동계획서 외에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 다양한 증빙 서류가 요구됩니다. 특히 모든 제출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이어야 하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모두 표기되어야 하므로 서류 준비 시 유의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되어 구직 활동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