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전체험관 수영장은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운영하여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수영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주 4회 생활수영 강습이 58,000원이며, 다자녀, 유공자, 기초수급 대상자는 50% 할인까지 적용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종합반도 운영하여 기본기부터 다양한 영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쾌적한 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5m 레인 5개가 창문과 함께 탁 트인 느낌을 주어 개방감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신규 등록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새벽 3시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샤워 시설이 다소 좁고, 드라이기가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언급됩니다.
신규 등록은 인터넷 접수 없이 현장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정보는 인스타그램이나 수영장 앞 게시판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 수영의 경우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 후 신분증이나 차 키를 맡기고 열쇠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말에는 창측 레인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음악을 틀어주는 등 물놀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