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73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35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경품으로 내걸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 람보르기니 등 고가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던 보겸은 이번에도 50~60평형대의 풀 리모델링 아파트를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급 가구와 가전까지 완비되어 역대급 스케일의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영상에 댓글을 남기는 것 외에도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여부, 시청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십만 건에 달하는 신청 사연과 참여 조건을 공정하게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어 당첨자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가 부동산 증여에 따른 세무적, 법률적 검토 과정도 일정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경품으로 아파트에 당첨될 경우 약 9억 원 안팎의 기타소득세와 취득세가 발생할 수 있어 당첨자의 주택 보유 여부나 취득 조건에 따라 실제 세금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겸은 이번 아파트 이벤트에 이어 다음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도 암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현재 당첨자 선정 및 심사 과정이 진행 중이며, 공식 당첨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