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은 바르는 약만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어, 증상이 심하거나 여러 발톱에 번진 경우 먹는 항진균제가 표준 치료로 권장됩니다. 먹는 약은 혈류를 통해 발톱 뿌리까지 약효가 도달하여 바르는 약보다 치료율이 높으며, 주로 테르비나핀과 이트라코나졸 성분이 사용됩니다. 이 약들은 대부분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간에서 대사되므로 복용 전후 간 기능 확인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발톱무좀 먹는약의 효과적인 치료율을 강조하면서도, 약 복용 기간과 실제 발톱이 깨끗해지는 기간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약 복용은 보통 12주가량 진행되지만, 새 발톱이 완전히 자라기까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간 기능에 대한 우려와 함께 임신 중이거나 다른 약을 복용 중인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먹는 항진균제는 간에서 대사되므로 복용 시작 전과 복용 중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테르비나핀은 간 질환자에게 권장되지 않으며, 이트라코나졸은 임신 초기에 위험이 있어 피임이 권고됩니다. 술은 간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복용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발톱 변색이 모두 무좀은 아니므로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