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의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위암 환자 역할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37kg대까지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함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민영은 암 환자 역할을 위해 평소 날씬한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37kg대까지 체중을 줄였으며, 촬영 중에는 이온음료로 버텼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극단적인 감량 방식이 배역을 위한 특수한 경우였음을 강조하며, 일반인들이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은 영양 불균형이나 근육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민영의 다이어트가 일반인이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특히 물만 마시는 극단적인 방법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과도한 수분 섭취는 신장 기능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자기 전 물 섭취는 수면의 질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박민영 본인도 '뼈마름' 다이어트를 반대하며 건강하게 예쁜 몸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