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지역 언론인, 시민사회 활동가, 청와대 비서관, 광산구청장, 국회의원을 거쳐 통합 광역자치단체의 초대 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79.0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같은 해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을 맡았습니다. 그의 이력은 언론, 학계, 시민사회,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민형배 시장은 광주와 전남의 조직 및 행정체계를 안정적으로 통합하고 권역별 성장 전략을 현실화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주철현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대통합'의 불씨를 지폈으며, 전남 동부권을 포함한 특정 지역의 소외 문제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통합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민주권 통합특별시' 개념을 강조하며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1961년 전라남도 해남군 출생으로 2026년 8월 기준 만 65세이며, 전남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정치 입문 전에는 전남일보 기자 및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낙연 후보를 상대로 재선에 성공하는 등 풍부한 정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