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s는 2019년 첫 출시 당시 퀄컴 스냅드래곤 8cx 기반의 ARM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주목받은 삼성의 노트북입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 긴 배터리 사용 시간, 팬리스 설계로 인한 무소음, 그리고 LTE 연결 지원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했습니다. 이는 당시 윈도우 노트북 시장에서 ARM AP의 가능성을 보여준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았습니다.
초기 갤럭시북s는 ARM 아키텍처와 윈도우 운영체제 간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가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기존 x86 기반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업데이트와 함께 ARM 에뮬레이션 성능이 크게 개선되어, 현재는 호환성 문제가 많이 해소된 상태입니다.
갤럭시북s는 2019년 ARM 버전과 2020년 인텔 버전이 출시되어 프로세서에 따른 성능 차이가 존재합니다. 특히 인텔 버전은 싱글코어 성능에서 ARM 버전을 앞섰으나, 두 칩셋 모두 저전력 모델로 전성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중고 구매 시에는 겉모습이 동일하므로 프로세서 종류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