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옥수수는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수확이 한창입니다. 특히 극한직업, 생활의 달인,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괴산 옥수수는 이른 새벽부터 수확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대형 가마솥에 쪄내어 현장에서 바로 판매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에 18,000개까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자랑합니다.
실제 구매자들은 괴산 옥수수가 강원도 찰옥수수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쫀득함보다는 아삭한 식감과 과하게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옥수수 자체의 단맛을 끌어내 물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가마솥에 쪄낸 옥수수는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며, 현장에서는 삶지 않은 옥수수도 자루 단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괴산 옥수수를 구매할 때는 품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괴산의 대표 품종인 대학찰옥수수는 얄쌍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쫀득함보다는 아삭하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현장에서 찐 옥수수는 1봉에 4~6개 정도가 들어가며, 많이 구매할 경우 덤을 받을 수 있는 인심 좋은 판매처도 많으니 직접 방문하여 신선한 옥수수를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