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둘레길 11코스는 총 11개 코스, 약 140km에 달하는 치악산 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코스는 '한가터길'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치악산 주변의 숲길과 옛길, 마을길을 연결하여 조성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걷기 좋은 길로 많은 탐방객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현재 치악산 둘레길 11코스의 원래 구간은 미개봉 상태이며, 당둔지주차장에서 국형사까지 이어지는 약 8km의 임시 코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임시 코스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평가됩니다. 코스 내에는 일제강점기 벌목 운송을 위해 만들어진 등록문화재 반곡역사와 신라 시대 창건된 국형사 등 역사적 명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악산 둘레길 11코스를 방문하기 전에는 현장 정비나 우회로 등으로 인해 코스 정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주를 목표로 하는 탐방객을 위한 스탬프 패스포트는 원주시청 지하 매점이나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140km 챌린지의 종착점으로, 완보의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