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역 근처에 위치한 모밀지기는 자가제면한 메밀면과 직접 빚은 만두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특히 판모밀과 비빔모밀은 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성인 남성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만큼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메밀가루 포대를 쌓아두고 면을 직접 뽑는다는 점에서 신뢰를 얻고 있으며, 깔끔하고 넓은 매장 분위기 덕분에 혼밥부터 단체 식사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모밀지기의 판모밀이 멸치와 바지락 등 해산물을 4시간 동안 우려낸 깊은 감칠맛의 육수를 사용한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비빔모밀은 자극적이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새콤달콤한 과일 소스에 양짓살 고명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통만두와 튀김만두 역시 매일 아침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로 직접 빚어 신선하며, 특히 10개에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모밀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모밀지기는 만수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매장 앞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근처 하촌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0월부터는 사골 베이스의 진한 국물과 수제 만두가 들어간 사골떡만두국을 계절 메뉴로 맛볼 수 있어,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