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립스틱 테디 2.0은 차분한 핑크에 베이지가 섞인 뉴트럴 로지 핑크 베이지 컬러로, 가을 MLBB 립스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라인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은 입술 각질 부각이 적어 많은 사용자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바르는 횟수에 따라 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부터 차분한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데일리 립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테디 2.0이 웜톤에 최적화된 MLBB 컬러라고 평가하는 반면, 여름 쿨톤 사용자도 누디하면서도 생기 있는 발색에 만족하며 인생 립으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브라운 느낌이 강하지만 잘 익은 살구와 황도 복숭아, 밀키한 브라운과 로즈가 절묘하게 섞인 색감 덕분으로, 톤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1회 발색과 여러 번 덧바를 때의 색감 차이가 매력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맥 테디 2.0은 처음에는 젤처럼 부드럽게 발리다가 파우더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입술 경계가 또렷하지 않고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멀멀한 감성'이 매력입니다. 다만 각질이 많은 날에는 립밤으로 입술 상태를 정리한 후 바르면 더욱 예쁜 발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러셔로 활용해도 예쁘다는 팁도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