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M5 프로 및 M5 맥스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된 이후, 6월 25일 국내 애플스토어 가격이 한 번 더 인상되었습니다. 직전 세대인 M4 Pro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의 시작가 369만원과 비교했을 때, 현재는 130만원이 더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M5 프로 칩부터 GPU 코어에 뉴럴 가속기가 추가되어 부품 원가가 상승하고, AI 서버용 HBM으로 D램 생산이 쏠리면서 노트북용 메모리 계약가가 크게 오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가격 인상 전 '막차'를 타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다니는 등 소비자들의 패닉 바잉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M5 프로 모델은 M4 대비 최대 4배, 초기 M1 대비 최대 8배 빨라진 대규모 언어 모델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기본 저장 공간도 1TB부터 시작하는 등 스펙 향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잇섭과 같은 테크 유튜버들의 영상으로 가격 인상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인상된 가격에 대한 가치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맥북 프로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옵션, 환율, 교육 할인, 사전예약 프로모션 등에 따라 실제 결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맥북 울트라와 같은 최상위 모델의 출시 루머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터치스크린과 OLED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 다양한 모델의 스펙과 가격 변동 추이를 면밀히 비교하고, 본인의 사용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