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사파리 디자인에 유니 쿠루토가 엔진을 결합한 '라미 쿠루토가 인사이드' 샤프가 문구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미쓰비시 연필(유니)이 독일 라미를 인수한 후 내놓은 첫 결과물로, 기존 라미 사파리의 인체공학적 그립과 메탈 클립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쿠루토가의 심 회전 기능을 더해 필기감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투명 바디의 비스타 모델은 내부 구조가 그대로 보여 시각적인 재미까지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라미 쿠루토가 샤프의 가장 큰 특징으로 '심이 회전하여 항상 뾰족함을 유지하는 기능'을 꼽으며 균일하고 깔끔한 필기가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존 쿠루토가 샤프의 '촉이 움직이는 느낌'을 싫어했던 사용자들도 이번 라미 쿠루토가 인사이드 모델에서는 회전감이 덜 느껴져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라미 사파리 샤프와 비교했을 때 펜촉이 고정된 형태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며, 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라미 쿠루토가 샤프가 기존 라미 사파리의 단점이었던 심 유격과 뭉툭해지는 필기감을 보완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쿠루토가 KS 모델과 같은 계열의 엔진이 적용되어 펜촉의 움직임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5만원대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필기감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는 평이 많으므로, 직접 시필해보거나 상세 리뷰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필기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