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콩포트는 과육을 그대로 살려 설탕을 넣고 조려 만드는 것으로, 딸기잼에 비해 설탕 함량이 적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특히 딸기 가격이 저렴해지는 늦봄에 많이 만들어지며, 딸기라떼, 에이드, 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잼처럼 계속 저을 필요 없이 중불에서 약 20~30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되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딸기콩포트가 일반 잼보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같은 설탕 대체당을 활용하면 더욱 저당으로 만들 수 있으며, 과육이 큼직하게 씹히는 식감 덕분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설탕 함량이 적어 일반 잼보다 보관 기간이 짧을 수 있으므로 소량씩 만들어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콩포트를 만들 때는 딸기 양의 20~30% 정도의 설탕을 사용하고, 레몬즙을 추가하면 상큼한 맛과 함께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용기 소독은 필수이며, 뜨거운 콩포트를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거꾸로 두면 진공 상태가 되어 시판 제품처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딸기 철이 끝나기 전, 저렴해진 딸기를 활용하여 맛있는 딸기콩포트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