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전화 접수, 인터넷 신고, 모바일 앱 '빼기' 등 세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신고는 스티커 구매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선호하며, 모바일 앱 '빼기'는 사진 촬영을 통한 간편한 신고와 유료 내려드림 서비스 연계로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고양시의 종량제봉투 가격은 경기도 내에서도 높은 편이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6%씩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스티커 구매 후 직접 전화 신고하거나, 고양시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프린터가 없는 경우 빈 종이에 신고번호와 품목, 금액을 기재해도 정상 수거되는 점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장점으로 꼽힙니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일부 대형 가전은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을 통해 무상 수거가 가능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양시 대형폐기물 배출 시 주의할 점은 종량제 봉투에 넣기 어려운 폐목재류는 흩어지지 않게 끈으로 묶어 배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기, 선풍기, 전자레인지 등 56개 품목의 소형 폐가전은 고양시 조례에 따라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므로, 버리기 전에 면제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등으로 다량의 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고양시 청소 자원과에 사전 문의하면 전용 수거 차량 배정 및 할인 적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