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해안 해수욕장들은 8월 중순부터 말까지 대부분 폐장하였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8월 말과 9월 초까지 운영을 연장하여 피서객들의 늦은 여름 휴가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강원도 고성 지역의 일부 해수욕장은 9월 초까지 운영되어 늦더위 속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폐장일이 지역마다 다르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입수 통제가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경상북도 해수욕장의 경우 경주 지역이 8월 17일, 포항, 영덕, 울진 지역은 8월 23일까지 운영되었음을 언급하며 지역별 폐장일 차이를 강조하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 속초, 양양의 주요 해수욕장이 8월 23일 운영을 종료하였고, 동해와 삼척은 8월 17일 폐장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은 9월 6일까지 운영을 연장하여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주목받았습니다.
해수욕장 폐장 후에는 안전요원과 구조 장비가 철수하고 지정 물놀이 구역이 사라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폐장 후 물놀이는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바다를 방문할 경우 지자체 홈페이지나 종합안내소의 당일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안류 발생 시에는 당황하지 않고 해변과 평행한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구조를 기다리는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