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카드는 부산시의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와 연동되어 월 4만 5천원 초과 이용 시 최대 4만 5천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특히 삼성페이 등록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페이에 동백카드를 등록하더라도 교통카드 기능은 별도로 활성화해야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동백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할 때 일반 결제 기능과 교통카드 기능이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아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월렛 앱에서 이즐(EZL) 교통카드를 별도로 추가해야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티머니(T-money)를 선택하면 동백카드 후불교통 기능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처럼 별도의 교통카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꼽힙니다.
동백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한 후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삼성월렛 앱 내 교통카드 메뉴에서 반드시 이즐(EZL)을 선택하여 등록해야 합니다. 기존에 다른 카드로 이즐을 사용 중이었다면 결제 수단을 동백 체크카드로 변경하거나 기존 이즐 카드를 삭제 후 재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대폰 배터리 방전이나 NFC 기능 문제 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장거리 이동 전에는 배터리 잔량과 NFC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